Home > Blossary: 한국 만화 주인공 캐릭터
80,90년대 동심을 사로 잡았던 만화 캐릭터를 알아보자.

Category: Entertainment

1 Term

Created by: HOSEOKNAM

Number of Blossarys: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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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 ir galvenais varonis mērkaķim karikatūra. Sākotnējais nosaukums bija sauc par Kunga rokās sauc ' ' Goku dēls. ' super valdes ' pret viņu gribu, aicināja debesīs braukšanas pa pāriem sekcija, valdes goneul izmantot kā ieroci. Sākotnēji šī nunčaku ir pīlāri, kas bija ilgstoši pie pils durvīm, bet bija atglausti šo sevi iecietīgs dēls Goku var samazināt izmēru. Sākotnējais dzelzs pīlāri bija neticami augsts blīvums kā ļoti destruktīvu postošas sekas. Trīs nodaļas tiesnešiem ir cietusi ārkārtīgi bet trīs kabineti dzirdēt uguns liesmas "" DAO, kad logā atveriet dzejolis ir sobering. Viņš ienīst to sauc monkey mērkaķis. Jūs varat ieslēgt, lai iegaumēt mati var arī pavairoties. Mūsdienu izpratnē, sauc par misteru rokas pār kārti, lai atbilstu vai nu (gan, ko sauc par plaukstas-rokas sistēmu "".). Tomēr trešo terminu 4-13, 19, smieklīgi veltīts veicināt pet mērkaķis buldozera roku sistēmām. Tas ir nedaudz patmīlīgs raksturs.

Domain: Literature; Category: Comics

이 만화의 주인공으로 원숭이다. 원래 이름은 손오공이었으나 '미스터 손'이라고도 불린다. '슈퍼보드' 라는 자신의 의지를 갖고 하늘을 나는 보드를 타고 다니며 쌍절곤을 무기로 사용한다. 원래 이 쌍절곤은 용궁의 문을 지탱하던 기둥이었지만 손오공이 자기 멋대로 뽑은 뒤 크기를 축소시켜 사용하고 있다. 원래 철기둥이었던 것이 밀도가 엄청나게 높아진 탓에 파괴력이 아주 위력적으로 변모했다. 삼장법사의 염불을 들으면 굉장히 괴로워하지만 삼장이 "창문을 열어다오" 한번 부르면 조용해진다. 자신이 원숭이임에도 원숭이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 주문을 외워 변신할 수 있고 머리카락으로 자신을 복제할 수도 있다. 현대적 감각에 맞게 극중에서는 내내 미스터 손이라고 불린다(다만, 저팔계는 "손형" 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3기 4 ~ 13회 방영분에서는 어처구니없게도 저팔계가 기르는 애완원숭이로 전락하고 만다. 성격이 좀 제멋대로이다.

Domain: Literature; Category: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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